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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일우 박선영 나이 반려견 마리 건강 상태 팝핀현준 박애리 시어머니 때문에 눈물 흘린 이유

by KungKungDDa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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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은 언제나 볼 때 마음이 놓이는 예능 중에 하나입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볼 때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아요! 저는 보통 재방으로 챙겨보곤 합니다. 과거에는 김승현 가족을 되게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김일우 배우님 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김일우 나이 63년생 58세!

이번 살림남2에서는 김일우가 노령에 접어든 반려견 마리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동물 병원을 찾았는데요. 주인 입장인 김일우는 마리의 검사 내내 안절부절못하는 마음을 보이며 조급해했는데요.

검사가 끝나고 김일우 반려견 마리에겐 몸에 이상이 발견되었고, 심지어 적출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에 말에 김일우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반려견 제발 아프지 않고 큰 이상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어 살림남2에서 김일우는 아픈 마리를 위해 특급 케어에 나설 각오를 했으며 소문난 애견인인 절친 탤런트 박선영(나이 70년생 51세)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마치 학부모 모임처럼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웠는데요. 김일우와 박선영은 반려견을 위한 아로마 제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김일우는 아끼던 반려견에 대한 사연 또한 고백하기도 해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네요!

 

한편 다른 가족 이야기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인데요. 박애리와 시어머니의 사연이 그려지며 결국 눈물을 흘린 박애리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병원 검진을 위해 박애리는 시어머니에게 병원을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박애리는 바쁜 일정으로 병원에 가야 하는지 잊어버렸고 결국 팝핀현준과 어머니는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요. 그날 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박애리는 어머니의 말에 결국 폭풍 눈물을 쏟아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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