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프로필 1964년 6월 27일 나이57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본관 밀양 박씨
신체 키173cm
소속사 세도나미디어
가족 집안 아버지 박노식, 어머니 엄마 김용숙, 누나 3명 누나 박선빈 2019년 3월 22일 사망 누나 박선빈은 백혈병 투병을 했었다고 합니다
배우자 아내(부인) 진송아
자녀 장남 아들 박종찬(1992년 7월 4일생)
차남 아들 박종혁(1998년 12월 26일생)
학력 경희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고등학교
MC 균상의 야심찬 ‘대리 의뢰’로 접수된 오늘의 주인공은?
탄탄한 연기력에 뛰어난 예능감까지 겸비한 만능 배우 박준규 가족!
어머님과 아내, ‘붕어빵’ 소년에서 폭풍 성장한 종찬&종혁 형제까지~ 박준규네 3대 총출동!
<신박한 정리> 최장기간인 15년간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역대급 의뢰인!
게다가 3대째 배우 가문답게 화려한 트로피, 영광스런 ‘쌍칼’의 흔적,
준규의 아버지 故박노식 배우부터 대대손손 물려 입은 가운마저 등장!
추억으로 간직해 온 물건을 비울 수 없다는 준규와
정리를 통해 새로운 집을 꿈꾸는 아내!
과연 정리단은 준규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여기가 집이야? 박물관이야?’
정리단을 과거로 소환하는 준규의 소장품들!
정겨운 졸업앨범과 쾌청 테이프를 보며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잠시,
집안의 가보 ‘김구 선생님의 친필 족자’ 앞에서 모두가 긴장한 사연은?
3代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와 공존’을 이뤄내다!
가족 모두가 원하던 공간 大변신과
상남자 준규를 울린 정리의 기적!
감동과 환호가 가득했던 현장이 공개됩니다!
12월 7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신박한 정리>
정리가 주는 행복을 경험해 보세요
박준규는 용팔이 시리즈로 유명한 원로 배우 박노식의 아들로 1971년(당시 초등 1학년) 아버지가 제작, 감독, 주연한 영화 '인간사표를 써라'에서 아역 배우로 꽂혀 데뷔한 이후 계속 영화활동을 하다가 아래의 쌍칼 역을 통해 드라마에서 인기를 끌면서 성공적으로 TV배우로 안착했고, 예능에서도 입담을 보여주어서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무명시절에는 아버지 박노식의 이름값 때문에 대단히 힘들었다고 하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연기자로서의 성과가 잘 나오지 않고 '박노식의 아들'의 위치에 머물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 때문에 연기를 그만둘 생각을 했다가 아내의 조언을 듣고 마음을 고쳐먹은 일도 여러번 있었다고 합니다
2006년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둘째아들 박종혁 군(당시 초등 2학년)이 출연해, 3대 영화배우 가족이 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