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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 명현만 선수 응징하러 갔다가 놓쳤다 딸가진 아빠로써

by KungKungDDa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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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두순이 출소하면 꼭 응징하겠다고 발언해온 명현만은 오늘 출소날 두순을 찾아갔다. 

조두순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수차례 주장해 온 명현만은 12일 오전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해당 구치소 위치에 혼선을 겪었다. 

 

교도소를 찾아갔지만 관용차와 경찰력의 경비와 많은 취재진과 시민들 탓에 놓치고 말았다.

 

 

안산 보호관찰소로 향하고 있는 그의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는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체포되어 재판에 넘겨질 당시 담당 형사에게 "내가 안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나올 테니 그때 보자" 라는 식으로 경찰관까지 협박한 파렴치범이다. 오늘 출소후 그를 향한 분노와 응징이 이뤄질지 지켜봐야 할것 같다. 

 

또한 범죄자의 인권에 대한 부정정인 시간이 가득하다.  

그는 딸 가진 아빠로서 너무 화가 난다며 "남자 구실을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 "이 글 보면 칼 들고 찾아와라"라고 sns에 그를 향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사건내용을 보면 두발로 걸어다니는 것을 못마땅 하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대다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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