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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20년간 몹쓸짓 목사집 압수수색 하니 촬영한 영상 쏟아져

by KungKungDDa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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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아야할 목사가 욕을 먹는 수준을 넘어 악마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데요 N번방 부터 시작해서 두순이까지  사건사고가 나날이 늘어나 심각하군요

 

 

경찰은 지난 4일 A목사가 20년가까지 작취를 해왔다는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인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이교회에 갖혀지냈다던 20대 여성 3명입니다. 이들은 A목사가

자신들의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을 영적으로 보살핀다 말을 해놓고는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

성착취때마다 목사가 동영상을 촬영했고 억지로 함께 보도록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성인되어서 피해자들은 탈출했지만 목사가 무서워 신고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아이들을 돌보던 목사가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피해자들은 이런 성폭력이 20년가까이 어이져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해당목사는 초등학생 아이들을

교회에 가둬놓고 성을 착취하면서 영상촬영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관계자는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기위해

경기도의 한 전원주택마을 도착하였고

집에 들어서려고 하자 교회 관계자가 막아서지만

경찰은 강제 진입을 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자택과 차량에서 동영상 촬영물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습니다.

관계자왈

짐은 저희가 빼서 여기로 내보내 드릴게요

와 이게 말이냐...

 

A목사 자택과 맞은 편에있는 선교학교를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30명이 넘을것으로 보고있다고..

영상 실시간 댓글

 

​천인공로 종교지도자의 탈을쓴 사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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