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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과 신스틸러 배우이자 아내인 전성애, 그들의 자녀들까지 모두 출연해 신박한 정리 고민을 공개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신박한 정리' 최초로 성인 자녀가 함께 사는 집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모두 어른인 만큼 각자 필요한 공간이 확실히 달라 쉽지 않은 정리를 예고한 가운데 장광은 서재, 전성애는 드레스룸, 딸 미자는 작업실로 이미 꾸며진 집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비결이 시급한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남은 방 하나는 두고 펼치는 온 가족의 쟁탈전이 이목을 끌 예정이다.
16일 방송되는 신박한정리에서는 장광(나이 69세)은 경기도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집 내부와 가족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신박한정리을 통해 공개되는 장광과 부인 전성애(나이 65세)의 집 안에는 남다른 많은 패션 아이템과 인테리어 소품들 등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방송에 나온 장광의 집 아파트 위치는 경기도 용인쪽이라고 알려져 있네요.
또 미술을 전공한 딸 미자의 기림으로 보이는 작품들도 방 안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장광은 자신의 아파트를 공개하며 가족관계에 대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그의 와이프는 탤런트 전성애입니다. 그들은 결혼 이후 아들 장영과 딸 미자를 두고 있습니다.
장광 아들 장영의 직업은 영화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2012년 데뷔했다고 합니다. 이후 장영은 '신과함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의 올해 나이는 35세라고 합니다. 딸 미자의 직업은 개그맨이며 본명은 장윤희고, 학력은 홍익대학교 동양화 전공이며, 나이는 37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랍장 가득 있는 옷과 양말, 냉장고가 어느 식당 부럽지 않게 4대인 주방, 집안 곳곳 없는 곳을 찾기 어려운 딸 미자의 그림은 물론, 모두를 놀라게한 물건을 발견해 흥미를 더할 전망이라고 하니 꼭 본방사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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