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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대표팀 비판한 조세 무리뉴 관리없이 진행된 A 매치 비꼬아 욕함 - 한국 축구 국가대표 경기일정

by KungKungDDa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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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대표팀 비판 조세 무리뉴 관리없이 진행된 A 매치 비꼬아 욕하였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경기일정

 

 

 

 

 

조세 무리뉴(나이 57세) 감독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A매치 환경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1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단한 축구 주간이다. 감동적인 국가대표 경기들, 안전히 완벽히 지켜지는 대단한 친선전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나오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팀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피치 위에서 뛰고 있는 모르는 사람들까지"라며 철저한 관리 없이 진행된 A매치 환경을 비꼬았습니다.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A매치 기간을 맞아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확진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에서도 아일랜드 국가대표로 차출됐던 맷 도허티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손흥민 역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대거 양성 반응을 보여 위험한 상황을 맞기도 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의 '모르는 사람'은 멕시코전을 앞두고 외부인 출입이 차단되지 않은 훈련장을 사용한 대한민국 축구협회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은) 6명의 선수들과 팀 훈련을 한번 더 진행했습니다. 이제 내 건강을 챙길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2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도허티의 이탈로 무리뉴 감독은 측면 자원 기용에 대한 고민을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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