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세라 가영 레이나 세라더쿠 통장잔고 공황장애에 우울증 잊혀진 걸그룹 소영 가영 투명소녀 소율 exid 결말

제2의 전성기를 원하는 잊혀진 8인의 멤버들인데요

걸그룹 스텔라 가영, 와썹의 나다, 애프터스쿨의 레이나, 나인뮤지스 세라, 티아라 소연, 크레용팝 소율

달샤벳 수빈, 디아크의 유진 이렇게 8명이 출연했었죠,

하지만 티아라 소연의 갑작스러운 탈퇴로 인해 현재는 7인 체제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모습과 예전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 엄청나게 다양하겠죠?

미쓰백 멤버들은 시련을 딛고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을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려고 한답니다.

각 멤버들과 경연과 듀엣을 반복하면서 전성기를 찾아가고 있는데요, 서로의 상황들이 비슷해서인지 방송에서

애틋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세라는 나인뮤지스 시절부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있어 단연 화제인데요, 외모와 몸매, 가창력까지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세라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어요

탈퇴 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신용대출을 받아 생활해오고 있으며,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같이와서 잠을 자다가

혼자 음식을 먹고 약을 복용하는등의 이상행동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이돌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어리고 젊고 체력이 뒷받침 해야 살아남을수 있고 그 수명도 매우 짧으니 이해가 되네요.

신용대출조차 어려워진 사정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는데요, 참 세상살이 힘들다는걸 느끼게 해주면서도

우리가 무대위에서 춤추며 노래하는걸 동경하던 아이돌들중 극소수를 제외한 나머지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세라는 이 방송에서 무대를 하고 썩 좋지 못한 평가를 얻었는데요, 멘토들이 다음 무대에는 더 좋은 평가를 해주지 않을까요

가족에대해서도 찢어버리고 싶다는 다소 격한 표현을 하면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마음속에 얼마나 큰 상처가 있는건가요,

음식먹는것도 모자라 베란다에 서있는 증세까지 나타났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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